한울원자력본부, 울진 어르신 치매예방 활동 지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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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20:27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지난 7월 울진시니어클럽(관장 조만우)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치매 예방 인형극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한울본부는 인형극 제작과 교육, 활동비 등 공연 준비부터 현장 활동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인형극 교육을 통해 공연 역량을 익힌 뒤 지역 경로당과 요양시설 등을 찾아 직접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인형극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방법을 담아 어르신들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단순히 치매 예방 교육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공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연 준비와 활동 과정에서 사회적 교류와 성취감을 경험하고, 치매 예방에 관한 지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